나는 여행하기 위해 태어난사람 : 위치로그 : 태그 : 방명록 : 관리자 : 새글쓰기
보이기/숨기기 가능합니다^^
여행을 떠나요~ (4240)
▶ 국내여행 (0)
└ 인천여행 (87)
└ 경기여행 (124)
└ 경북여행 (92)
└ 경남여행 (72)
└ 전북여행 (51)
└ 전남여행 (128)
└ 충북여행 (27)
└ 충남여행 (68)
└ 강원여행 (153)
└ 제주여행 (68)
└ 서울여행 (171)
▶ 테마여행 (0)
└ 테마여행 (586)
└ 바다여행 (44)
└ 계곡여행 (11)
└ 드라이브 (110)
└ 바람쐬기 (23)
└여행풍경 (27)
▶ 일본여행 (132)
▶ 유럽여행 (357)
▶ 동남아여행 (178)
▶ 미국여행 (95)
▶ 중국여행 (75)
▶해외여행 (316)
▶ 여행뉴스 (855)
▶여행준비 (267)
▶배낭여행 (24)
▶등산, 산 여행 (74)
▶전국 휴양림 (10)
▶전국해수욕장 (15)
▶ 스크랩하기 (0)
보이기/숨기기 가능합니다^^
«   2008/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보이기/숨기기 가능합니다^^
college essay writing 02/02
college essay writing 02/02
college paper 02/02
Writing service 01/26
buy custom essay papers 01/25
radyo dinle 01/13
Jocuri 01/11
Jogos 01/11
Online dating 2011
Personal Injury 2011
casino.fr 2011
cordless combo kits 2011
affordable seo 2011
Latest news 2011
dgdgd 2011
보이기/숨기기 가능합니다^^
Casino 1292412654 2010
Casino 1290982123 2010
월풍도원(月風道院) - D... 2010
Casino 1280411451 2010
8e3392127d0e 2008
보이기/숨기기 가능합니다^^
2008/04 (4232)
'2008/04/15'에 해당되는 글 82건



모차르트와 함께,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 유럽여행 | 2008/04/15 23:55
 

정답이 없는 알쏭달쏭한 질문 하나를 던져본다.

'과연 오스트리아를 함축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단어는 무엇일까'. 다른 나라에는 없고 오스트리아에만 있거나 세계에서 인정받는 독보적인 사물이라면 좋을 텐데, 쉽사리 떠오르지가 않는다. 비슷한 이름을 가진 오스트레일리아, 즉 호주는 캥거루나 코알라 같은 동물이 금방 뇌리를 스치는데 오스트리아는 그렇지 않다. 하얀 휘핑크림을 듬뿍 얹은 비엔나커피가 답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비엔나에서 비엔나커피를 주문하면 알아듣는 종업원은 거의 없다. 그들은 비엔나커피가 무엇인지 전혀 모르기 때문이다. 한편 도시락 반찬에 단골메뉴로 올라왔던 비엔나소시지도 있다. 새끼손가락 크기의 비엔나소시지는 실제로 비엔나에서 처음 개발된 음식이라고 하는데, 소시지는 독일이 더 잘 알려져 있다.

오스트리아에는 독일의 자동차나 스위스의 시계처럼 국가 자체가 브랜드 가치를 지니는 탁월한 공산품이 없다. 보석과 장신구를 제조하는 '스와로브스키'나 '프라이 빌레'가 고작이다. 하지만 오스트리아의 국민소득은 주위의 서유럽 국가와 비교해도 별 차이가 나지 않는다. 현재 뾰족이 내세울 산업수단이 없는데, 벌어들이는 돈은 많다니 기이할 뿐이다. 다소 야박하게 말하면 그들이 누리고 있는 혜택은 조상을 잘 둔 덕택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오스트리아 사람들은 과거로부터 내려오는 유물과 정신적 유산을 소중히 지켜오며 향유하고 있다. 그들의 삶이 넉넉하고 윤택한 것은 아마도 예술과 문화 분야에서 성스러운 세례를 듬뿍 받았기 때문일 것이다. 각국의 길손들은 유럽의 한가운데에 박힌 조그마한 나라를 보기 위해 사시사철 몰려든다. 오스트리아에서는 오감을 모두 활짝 열어두어야 한다. 자연경관과 건물을 보고, 귀에 익은 불후의 명곡을 듣고, 코를 자극하는 와인의 향기를 맡고, 따스하고 진한 커피를 마시고, 위인들이 오갔던 길을 밟기 위해서다. 지극히 주관적인 단상이겠지만, 오스트리아는 '풍요롭다'.

사랑할 수밖에 없는 예쁜 도시

이미 올해 초부터 오스트리아, 특히 잘츠부르크는 시끄러웠다. 1756년 잘츠부르크에서 태어난 모차르트의 탄생 250주년을 그냥 지나칠 리가 없었다. 모차르트 초콜릿, 컵, 책갈피 등 가뜩이나 천재 음악가와 관련된 상품이 많은 곳에 성대하게 경축할 일이 생긴 셈이었다. 구시가 안에 20개 남짓의 수도원과 성당이 위치한 잘츠부르크는 '북방의 로마' 혹은 '바로크의 도시'라고 불린다. 바로크 양식의 교회가 많다는 사실은 이 마을이 오래 됐다는 것과 주교가 거주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전부터 소금이 생산됐던 이곳은 지역의 중심지로 번영을 누렸다. 하지만 지금은 이러한 역사적 사실보다 나그네와 예술가들이 사랑하는 도시라는 점이 중요한 듯하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모차르트가 있다. 사실 모차르트는 비엔나와 프라하에서 더 많은 활동을 했지만, 잘츠부르크는 '고향'이라는 점을 부각시켜 '모차르트는 잘츠부르크 사람'이라는 등식을 이끌어냈다.

Information_AUSTRIA

기본정보 유럽의 한가운데에 위치한 오스트리아는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슬로베니아, 헝가리, 슬로바키아, 체코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서유럽과 동유럽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셈이다. 공용어는 독일어이며, 통화는 유로를 사용한다. 겨울에는 매서운 추위가 찾아오고, 산간지방에는 많은 눈이 내린다. 시차는 한국보다 8시간(서머타임에는 7시간) 늦다.

가는 법 인천에서 오스트리아로 향하는 직항편은 없다. 오스트리아항공은 현재 도쿄, 베이징, 상하이 등을 경유해 비엔나로 가는 항공편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루프트한자 독일항공, 에어프랑스 등 유럽행 항공기로 날아간 뒤 유럽 현지에서 비행기를 갈아타는 방법도 있다.

비엔나 시내교통 지하철인 우반(U-Bahn)과 트램, 버스 등이 있다. 관광객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은 지하철과 트램이다. 1회권을 구입하면 어떤 교통수단을 사용하든 목적지까지 갈 수 있으나, 오랫동안 이동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 비엔나를 돌아다니려면 24시간 프리패스나 72시간 프리패스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 요금은 각각 5유로와 12유로다. 또한 쇤브룬 궁전, 미술사박물관, 호프부르크 등의 명소와 카페, 레스토랑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비엔나 카드도 있다. 이 카드에는 72시간 프리패스가 포함돼 있으며 가격은 16.9유로다.

카페 비엔나의 카페는 예술가와 언론인이 모이는 명소였다. 지금도 자리에 앉아 잡지나 신문을 손에 들고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다. 햇살이 따사로운 날이면 길거리를 노천카페가 잠식해버린다. 비엔나 관광청이 추천하는 카페 5곳은 프로이트와 폴 매카트니가 좋아했던 란트만(Landtmann), 도심에 위치한 전통적인 카페 디글라스(Diglas), 1899년 아돌프 루스가 건축한 무제움(Museum), 많은 예술가들이 들렀다는 전설적인 카페 첸트랄(Central), 케이크로 유명한 자허(Sacher) 등이다.

호이리게 프랑스에 보졸레 누보가 있다면, 오스트리아에는 호이리게가 있다. 그 해 만들어진 포도주를 의미하는 호이리게는 매년 11월 11일에 출시된다. 호이리게를 마시려면 예전부터 품질이 좋은 포도가 생산됐던 비엔나 숲으로 가는 것이 좋지만, 시간적 여유가 없는 사람은 비엔나의 바인켈러에서도 마실 수 있다.

잘츠부르크 카드 교통기관과 박물관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카드다. 비엔나 카드와 마찬가지로 상점이나 레스토랑에서 할인받을 수 있다. 호텔과 관광안내소에서 판매한다.

오스트리아관광청 www.austria.info/kr(한국어)
비엔나관광청 www.vienna.info(영어)
잘츠부르크관광청 www.salzburg.info(영어)

오스트리아항공
전 세계 64개국 123개 도시를 매일 운항하고 있는 오스트리아항공은 비엔나 공항을 중심으로 한 동유럽 최고의 네트워크를 보유한 항공사다. 유럽 항공사 가운데 평균 기령이 가장 짧으며 아시아나항공, 싱가포르항공, 에어캐나다 등이 속한 스타얼라이언스의 회원이다. 오스트리아항공 한국 지점은 프라하, 비엔나 에어텔 7일 상품을 11월 한 달 동안 121만 원에 판매한다. 또한 비즈니스클라스는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www.austrian.co.kr, 02-3788-0140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rackback0 : Comment0
위로
http://www.bitmoa.com/sitelog/bittour/trackback/26917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SS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