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생물들의 신비함을 알고 싶다면 이곳을 찾아라!
생태전시관은 실내 전시관과 실외 전시장으로 구성된 곳이다.
객관적 입장에서 보기에는 전시관 이라기 보다는 공원의 용도로 조성된 것 같다.
전시관 건물은 약 30평 크기로서 주로 곤충류가 박제되어 있다.
주목할 만한 것은 실외 전시장으로서 조그마한 연못과 수목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못에는 여러 종의 조류들이 살고 있어 지나가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아름다운 깃털을 가진 새들은 우아함을 뽐내며, 물 속에선 독특한 물고기들이 헤엄치고 있다.
그 외 수목림에는 나무와 풀, 꽃들이 자라고 있으며, 각 종류 마다 설명이 쓰여있는 표지가 있다.
필자가 보기에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전시관의 방문이 아니라 공원의 이용으로 찾는 사람이 대다수인 것
같다.
앉아서 쉴 수 있는 조용한 공간과 산책을 하기에 좋은 소로길.
맑은 공기와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운 풍경은 휴식처로서 적합한 공간이기 때문이다.
물론 지금의 계절이 겨울인 만큼 조금은 스산한 분위기가 풍기지만, 많은 사람들과 섞여 있노라면 오히려
활기찬 분위기를 느끼게 된다.
이곳은 주말이면 많은 사람으로 붐비기에 주말의 쉴 곳으로 추천할 만한 곳은 아니다.
하지만 평일 중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찾기에는 너무도 적합한 곳이라 하겠다.
남동구에는 많은 공원과 볼거리, 또 행사들이 있다.
쇼핑시설, 행사들을 경유한 후 이런 공원을 찾아 휴식을 취한다면 알차고 좋은 하루라 생각한다.
힘들고 바쁜 일상에 찌들어 사는 사람들에겐 너무 좋은 휴식처가 되며, 가족 단위의 방문지로도 상당히
좋은 이곳 ’생태전시관’ .
기분 좋은 휴식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곳이다.
찾아가는 법
버스 16,49,535번 만수동 하차
하차 후 표지판을 따라 약 150미터를 이동하면 위치한다.